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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님의 성공 마인드 [시련은 있어도 실패란 없다.]

by 김책장 2023. 12. 11.

 


기업이란 현실이요. 행동함으로써 이루는 것이다.

최근 우리는 사회적 명예도 상당히 중요시되지만 동시에 명예만큼 부와 관련해서 새로운 태도를 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 부라 함은 부정적 견해가 상당히 많았다. 어렸을 적 고전 동화에 나오는 돈이 많은 사람만 보아도 커다란 집에 호의호식을 누리고, 주변 사람들은 가난과 빈곤에 힘들어해도 무심하게 살아가고. 또 그런 사람들을 우습게 여기는 듯한 모습이 많이 비친다.

하지만 오늘날 부는 다른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정당하게 일하게 번 돈. 돈은 결국 돈을 부를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 구조 속에 많은 부란 영특함과 재치, 자기 계발, 긍정성의 신호탄으로 보여지곤 한다.

정말 많은 자기계발 서적이 있고, 동기부여 강의 동영상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모든 내용의 끝은 결국 행동으로 이루어지도록 촉구하는 내용이 정말 많다. 아니다. 행동이 전부다. 동기부여의 끝은 결국 실행이다.

왜 실행해야 할까? 왜 동기부여 영상이나 도서에서 보여주는 가치 있고 좋은 생각대로 왜 실행해야 할까?
자아실현?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부모를 위해?? 자식을 위해??
나는 좀 더 솔직히 표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돈이다. 명예는 없어도 돈이 많으면 명예 비슷한 게 생긴다. 그리고 돈을 버는 자신을, 노동을 열심히 하고 그걸 잘 해내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확신과 일종의 나르시시즘. 이에 따른 성과까지.

부정적으로 말해서 앞서 언급한 탐욕적이고 자기 파멸적인 말들이 선행되고 나서, 이에 따른 이차적, 부수적 영향이 부모, 자식, 자아실현, 직원 등등 다른 곳으로 전파된다 생각한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에서 볼 수 있듯 감정은 마차를 끄는 말과 같고, 이성은 마차 위에 탄 사람과 같다고 한다. 어느 하나 중요성, 선행 관계를 따지는 게 아니다. 우선적으로 동등하게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말이 있지만 사람이 없는 마차는 무슨 소용이고, 사람이 있지만 말이 없는 마차는 무슨 소용인가. 둘 다 동등하게 중요하다. 하지만 감정보다는 좀 더 좁은 의미의, 감정의 한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는 욕구를 생각해 보자면 선행관계와 중요성을 특정 시각에 비추어, 특정 상황을 고려할 경우 선행 관계와 중요성에 우위를 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계발, 동기부여 콘텐츠는 이를 영리하게 자극하고, 이 자극에 대해 온전히 느끼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다 감정을, 욕구를 더욱 섬세하게 느낄 수 있고. 고난과 역경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자신이 지켜야 할 감정과 욕구를 보다 잘 지키고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을 위해? 바로 행동이다. 

기업가를 생각해 보면 항상 행동을 촉구한다. 정승호 회장님의 유튜브에 나온 내용이다. 사업 아이템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아주 작은 불편함과 어려움을 아이템의 관점으로 생각하면 사업이란 건 보다 쉽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룬 적이 있다. 행동이 전제된다. 불편함과 어려움을 아이템으로 간주하고 해소를 위해 실천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긍정적이면 적극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 사업을 안 할 수 있을까? 안 하는 게 오히려 더 어려울 것이다.

오늘날, 많은 매체에서 이와 비슷한 내용을 다루지만. 정주영 회장님은 이를 몸소 깨달으셨다. 정말 놀랍다. 이 내용이 책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몸에 와닿을 정도로 자신의 일화와 더불어 가치관을 말씀해 주신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한다는 식으로 발전이 있을 수 없고, 어려운 일을 피하다 보면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는 법이다.

한동훈 장관님이 울산에 방문하기 전 기차에서 이 책을 읽으셨다고 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정주영 회장님을 과거의 선각자라고 말씀하셨던 게 기억에 남는다. 현대 조선소부터, 토목, 건설, 자동차 등등 많은 부분에서 이룬 업적이 미래 지향적이다. 이런 결과물을 만들기 전에 그의 철학은 정말 시대를 초월해서 너무나 앞서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성취하는 발전은 나태해지지 않는 한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